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덤프버전 :
}}} ||
1. 개요[편집]
참가자들은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연습체육관에서 연습경기(9월 8~9일)를 진행하며, 드래프트는 2023년 9월 10일 14시에 열렸다.
2. 드래프트 대상 선수[편집]
3. 드래프트 순서 추첨[편집]
4. 드래프트 결과[편집]
총 15개교 40명중 21명(52.5%),(수련선수 6명 포함)선발
5. 여담[편집]
- 페퍼저축은행이 22-23 시즌 꼴찌였던 만큼 구슬이 많아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갈 확률이 높았으나 FA과정에서 최대어였던 박정아를 계약에 성공했지만 보호 선수 명단 과정에서 주전 세터였던 이고은을 묶지 않는 실책으로 인해, 이고은을 다시 데려오는 조건 하에 도로공사에게 1라운드 지명권과 최가은을 넘겨주었다. 이 나비효과로 도로공사는 전 시즌 우승을 했음에도 드래프트 최대어였던 김세빈을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형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한봄고의 미들 블로커 김세빈은 이미 전년도부터 압도적인 1픽 0순위로 꼽혔다. 그 외에 연령대표로 활약한 일신여상의 아웃사이드히터 곽선옥, 선명여고의 세터 서채현[1] 과 아포짓 신은지가 상위픽 후보로 주목받았다. 이 중 곽선옥은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했고, 신은지는 7순위로 도로공사에, 서채현은 2라운드로 밀려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 V-리그 여자부 최초로 대학생 선수가 지명되었다. 주인공은 광주여대 23학번 리베로 이채은으로, 지역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그를 지명했다. 그리고 페퍼저축은행은 무려 네 명이나 지명하여 7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지명 수를 보였다. 조 트린지 감독은 "다방면에 능력있는 선수들을 좋아한다. 좋은 운동신경을 가지고있고, 다중적인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만 프로로 올라오며 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 홍천군체육회 소속 홍수지는 체육회 클럽팀 최초로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지명되지 못했다.